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휘센 에어컨' 3월 무상 사전점검 진행, 이용 고객 20% 증가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6-03-03 10:01: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휘센 에어컨' 3월 무상 사전점검 진행, 이용 고객 20% 증가
▲ LG전자가 3월 한 달 동안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사진은 2026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 LG전자 >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3월3일부터 3월31일까지 한 달 동안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에어컨은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으면 내부 필터에 먼지가 쌓이거나 냉매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사전점검을 받으면 △냉방 성능 유지 △전력 소모 최소화 △깨끗한 공기질 확보 등 최적의 컨디션으로 유지할 수 있어, 사용량이 많아지는 성수기에도 쾌적하고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사전점검을 신청한 고객 수는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을 정도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전점검 신청은 LG전자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출장비와 점검비는 모두 무료다. 부품 교체나 냉매 주입이 필요하면,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LG전자 전문 엔지니어가 고객의 가정을 방문해 에어컨의 냉방 성능, 냉매 상태, 전원과 배선 연결, 필터와 배수 호스 위생 상태 등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점검한다.

'LG 스마트 체크' 애플리케이션으로 제품을 무선으로 연결해 분해하지 않고도 부품을 제어하고 점검한다. 실시간 운전 정보와 과거 데이터까지 분석해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제공한다.

사전점검 서비스를 받기 번거롭거나 힘든 고객은 직접 에어컨 상태를 점검할 수도 있다.

LG 씽큐 앱의 '스마트진단' 기능은 기사가 방문해 점검한 것과 유사한 수준으로 인버터, 팬 모터, 컴프레서, 압력·온도·전류 센서 등 주요 부품의 작동 상태와 냉매 상태를 점검해 이상 여부를 알려준다.

LG전자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전원 연결 상태 확인 △리모컨 배터리 교체 △실내기 필터 세척 등 필수적인 자가점검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밖에 △에어컨 내부와 필터 세척 △열 교환기 고압 세척 △스팀 살균 등 전문적인 에어컨 세척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을 위해 10% 요금 할인을 제공하는 '가전 세척 봄맞이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세척 서비스는 LG전자 고객센터와 LG전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재웅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 전무는 "AI를 활용한 스마트한 에어컨사전점검으로 서비스에서도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기준금리 점도표에 외신 평가 부정적, "의도는 좋지만 효과 불투명"
키움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올해 영업이익 200조"
금융위원장 이억원 "한국 정부 정책 대응 능력 충분, 시장안정 조치 적극 시행"
박홍근 기획처 장관 후보 "국가 미래설계자 역할 충실, 불요불급 예산 도려낼 것"
국제과학계 미국 에너지부 보고서 반박 나서, "기후규제 해체 정당화 말라"
애플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의 방어력 증명, 새 아이폰과 아이패드 용량 늘리고 가격 동결
미국 법정 메뉴얼 '기후변화 섹션' 삭제 놓고 논란, 학계·정치권 대립 격화
롯데 15개 계열사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 진행, 세 자릿수 규모로 뽑아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4족보행 로봇 미국 공군기지에 투입, 구조 현장 탐사에 활용
중국 2035 감축계획이 글로벌 기후목표 판가름, 2030 계획의 중간목표 달성은 실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