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네이버랩스,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 얻어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7-02-20 13:5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의 연구개발담당 자회사 네이버랩스가 자율주행차의 시운전을 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랩스는 국토부가 부여하는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정보통신업계에서 자율주행차의 허가를 받은 것은 네이버랩스가 처음이다. 지난해 2월 임시운행허가 제도가 도입된 후로는 13번째다.

  네이버랩스,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 얻어  
▲ 송창현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네이버랩스 대표이사.
송창현 네이버랩스 대표는 "자율주행기술은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개발하려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실제 도로에서 데이터를 쌓아가며 주행실험을 진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도로주행을 통해 얻은 데이터 덕에 자율주행기술 개발을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랩스는 이번 임시운행 허가를 바탕으로 실제 주행환경에 필요한 데이터를 축적해 기술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네이버랩스는 자율주행과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해왔다.

네이버랩스는 3월에 ‘서울모터쇼2017’에서 기술연구의 결과를 일부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