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개포우성4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이날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 대방건설 등 모두 3곳이 참석했다.
| ▲ 개포우성4차 아파트. <비즈니스포스트> |
개포우성4차 재건축은 최고 높이 49층, 1080세대 규모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조합은 공사비로 8145억 원을 책정했다.
당초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에 관심을 지녔던 것으로 알려진 포스코이앤씨와 롯데건설은 현장설명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해야 하는 만큼 두 건설사는 발을 뺀 셈이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은 당초 지난해 시공사 선정이 계획돼 있었다. 다만 당시 경쟁입찰이 불투명해지며 집행부 전반을 둔 갈등이 커져 지난해 12월 새 집행부가 선출됐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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