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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유닛장에 임동준 부사장 선임, "대체투자 역량 강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2-24 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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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한화자산운용이 임동준 미주법인장을 전략사업유닛장에 선임했다.

한화자산운용은 미국 등 선진 금융시장에서 대체투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임동준 부사장을 전략사업유닛장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유닛장에 임동준 부사장 선임, "대체투자 역량 강화"
▲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미주법인장 부사장이 전략사업유닛장에 선임됐다. <한화자산운용>

임 부사장은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가로 평가된다.

4년 동안 한화자산운용 미주법인장을 지내면서 벤처 및 대체투자 플랫폼 구축, 펀드 조성 등으로 체계적 운용 기반을 마련해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임 부사장은 한화자산운용 미주법인 벤처펀드를 통해 최근 엔비디아에 인수된 그록을 비롯해 오픈AI, xAI, 미스트랄, 트라이브홀딩스 등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 기업들에 선제적 투자를 단행해 성과를 냈다.

쉴드AI, 레디언트뉴클리어, 임펄스스페이스, 1X 등 방산과 에너지, 로봇분야 딥테크 스타트업 등에도 투자하면서 운용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이번 인사를 통해 대체투자부문 성과 창출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안정적 리스크 관리 및 장기수익 기반 확대를 추진한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임 부사장은 글로벌 투자 경험과 금융 경영 역량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대체투자사업 경쟁력 제고와 건전한 성장 체계 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외 기관 투자자 및 고액자산가 고객들에게 우량 딜을 소개하고 한국 자본시장 선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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