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유닛장에 임동준 부사장 선임, "대체투자 역량 강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자산운용이 임동준 미주법인장을 전략사업유닛장에 선임했다.

한화자산운용은 미국 등 선진 금융시장에서 대체투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임동준 부사장을 전략사업유닛장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 전략사업유닛장에 임동준 부사장 선임, "대체투자 역량 강화"
▲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미주법인장 부사장이 전략사업유닛장에 선임됐다. <한화자산운용>

임 부사장은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가로 평가된다.

4년 동안 한화자산운용 미주법인장을 지내면서 벤처 및 대체투자 플랫폼 구축, 펀드 조성 등으로 체계적 운용 기반을 마련해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임 부사장은 한화자산운용 미주법인 벤처펀드를 통해 최근 엔비디아에 인수된 그록을 비롯해 오픈AI, xAI, 미스트랄, 트라이브홀딩스 등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 기업들에 선제적 투자를 단행해 성과를 냈다.

쉴드AI, 레디언트뉴클리어, 임펄스스페이스, 1X 등 방산과 에너지, 로봇분야 딥테크 스타트업 등에도 투자하면서 운용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화자산운용은 이번 인사를 통해 대체투자부문 성과 창출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안정적 리스크 관리 및 장기수익 기반 확대를 추진한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임 부사장은 글로벌 투자 경험과 금융 경영 역량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대체투자사업 경쟁력 제고와 건전한 성장 체계 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외 기관 투자자 및 고액자산가 고객들에게 우량 딜을 소개하고 한국 자본시장 선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호남 반도체클러스터 상황 허락되면 빨리 지을 것, 규모는 용인의 3분의 2"
이재명 "능력 없이 큰자리 요구하며 내부 공격" 직격, '거액 체납세금 해결' 국세청장..
SK그룹 회장 최태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후보지 방문, 투자 본격화할지 주목
오픈AI 올해 매출 당초 알려진 것보다 적다, '고의 아닐 것' 해명에도 관련주 하락
[한국갤럽] 이재명 국정수행 긍정 37%로 직전 조사와 동일, 부정은 51%로 5%p 하락
쿠팡 서비스 9일 오전 2시간30분가량 장애, 물품 주문 안 되고 배송도 차질
6년 만에 확 바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정숙성·주행성능 다 잡은 패밀리 중형SUV
새마을금고 지방금고 진출 채비, 김인 수신 감소 돌파구 '공공자금'에서 찾는다
원유 물동량 회복에도 운송 병목, 팬오션·HMM '탱커 호황' 수혜주로 부각
박두성 선생이 만든 '손끝의 한글' 100년, 한글점자 '훈맹정음'으로 '읽을 권리' 구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