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원 기자 seobee@businesspost.co.kr2026-02-23 16: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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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코카콜라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걸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씨를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코카콜라는 걸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씨의 세련된 매력이 스프라이트 브랜드 정체성과 시너지 효과를 낸다고 판단해 올해도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 스프라이트가 걸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씨를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선정해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코카콜라>
코카콜라는 지난해 카리나씨와 함께 스프라이트와 매운 음식의 조합을 강조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평소 카리나씨가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것을 반영해 캠페인의 진정성을 더했다고 코카콜라는 설명했다.
이 밖에도 '워터밤 2025 서울' 행사에 카리나씨가 직접 참여해 '스프라이트 스테이지'를 깜짝 방문하는 등의 활동도 진행했다.
올해 역시 스프라이트와 매운맛 음식의 시너지 효과를 알리기 위한 '스파이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한 광고 영상은 2월 공개된다.
광고 모델 재선정과 함께 스프라이트 기존 로고에도 변화가 생겼다. 스프라이트 레몬라임향을 부각한 디자인 요소와 스프라이트 영어 스펠링 로고를 세로 모양으로 배치해 상쾌한 느낌을 강화했다고 코카콜라는 설명했다.
코카콜라는 "모델 카리나씨와의 계약을 이어감으로써 깔끔하고 상쾌한 맛과 감각적이고 시원한 브랜드 정체성을 통해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매운맛을 더 생생하고 다채롭게 즐기게 해주는 스프라이트의 매력을 담은 스파이시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도 다양한 활동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