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미국 빌트인 가전 시장 공략을 위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LG전자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체험형 쇼룸 'SKS 테크니큐리언센터'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 ▲ LG전자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체험형 쇼룸 ‘SKS 테크니큐리언센터’를 열었다.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동부 뉴저지, 중부 시카고에 이어 네 번째 SKS 쇼룸이다. < LG전자 > |
SKS(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LG전자의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다.
LG전자의 미국 SKS 쇼룸 오픈은 서부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동부 뉴저지, 중부 시카고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미국 프리미엄 가전 유통업체 예일 어플라이언스와 손잡고 마련했다.
SKS 테크니큐리언센터는 185㎡(56평) 규모로, 건축업자(빌더)와 디자이너 등 업계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LG전자는 "판매 중심의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실제 고급 주거 공간을 연상시키는 형태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맞춤형 주방 가구 업체 웨그너 캐비너트리, 한국 인테리어 업체 LX하우시스, 주방 인테리어 업체 뉴포트 브라스 등이 손을 보탰다.
방문자는 실시간 요리 시연 등을 통해 SKS 디자인과 성능 등을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SKS 테크니큐리언센터가 기업간거래(B2B)를 위한 거점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