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신임 이사로 김용관 DS부문 경영전략총괄 내정, 3월18일 정기주총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6-02-13 13:01: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용관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경영전력총괄 사장이 신임 이사로 내정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임원 복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삼성전자 신임 이사로 김용관 DS부문 경영전략총괄 내정, 3월18일 정기주총
▲ 김용관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경영전력총괄 사장.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3월18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임 이사로 내정된 김용관 경영전략총괄은 메모리사업부 지원팀장과 DS부문 기획팀장에 이어 미래전략실 경영진단팀 담당임원, 사업지원태스크포스(TF) 담당임원 등을 거쳤다.

2024년부터 DS부문 경영전력총괄을 맡고 있다.

삼성전자 측은 "김 경영전략총괄은 반도체 사업에 관한 이해와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경영지원 전반에서 사업을 폭넓게 지원하고 대외 협력과 소통 역할을 수행하는 등 회사 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허은녕 서울대학교 교수의 감사위원 선임 건도 상정된다.

김 교수는 1996년부터 서울대 공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위원, 세계에너지경제학회 부회장, 한국자원경제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한국에너지법연구소 원장 등을 맡고 있다.

사외이사 선임 안건과 재무제표 승인 외에 이사 보수한도 총액을 지난해 360억 원에서 올해 450억 원으로 늘리는 안건이 주총에 오른다.

또 올해 9월 개정 상법 시행을 앞두고 집중투표제 도입 안건이 상정된다.

집중투표제는 이사를 2명 이상 선임할 때 주당 의결권을 선출 이사 수만큼 부여하고, 한 후보에 집중해서 투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소액주주의 권리를 보호하는 제도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에이치에너지 협동조합 1만 명 넘어서, 투자금도 2538억 원까지 늘어
SKC 10년 만에 희망퇴직 실시, 연봉 50% 위로금으로 지급
빗썸 특금법·오지급 제재에 지분규제 '3중 부담', 이재원 성장 플랜 올스톱 위기
윤종수 KT 사외이사 연임 포기, "새 대표에 힘 실어주기 위해 사퇴"
기후대응위 2026년 온실가스 국제 감축사업 통합 설명회, 557억 원 편성
"탄소 감축 자꾸 미루면 이란전쟁 같은 위기 반복된다", 시민사회 국회에 경종
대만매체 "엔비디아 HBM4 부족에 신형 AI칩 생산 밀리고 물량 축소될 가능성"
중동전쟁에 바레인 세계 최대 알루미늄 제련소 일부 생산 중단, 가격 혼란 심화
[여론조사꽃] 민주당 정청래 직무수행 긍정 46.9% vs 부정 42.7%, 당 지지층..
인도매체 "HD현대 타밀나두 조선소 독자 설립 계획", 공사비의 45% 보조금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