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2-13 10:47: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2주 연속 하락했다.

13일 한국부동산원의 매매수급동향 집계에 따르면 2월 둘째 주(9일 기준) 서울 지수는 105.3으로 1주 전보다 0.2포인트 내렸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2주 연속 하락했다. 사진은 서울 아파트 단지의 모습. <연합뉴스>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대상 설문과 인터넷 매물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상황을 지수화한 것이다.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아파트 매매 공급이 수요보다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울 권역 5곳의 움직임은 엇갈렸다.

노원·도봉·강북구 등이 포함된 동북권 지수는 105.4로 0.5포인트, 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이 포함된 서북권 지수는 108.3으로 1.0포인트 올랐다.

반면 강남·서초·송파구 등이 포함된 동남권 지수는 100.8로 1주 전보다 1.1포인트 하락해 서울 권역 5곳 가운데 내림세가 가장 컸다.

종로·용산·중구 등이 포함된 도심권 지수는 102.9로 0.8포인트, 강서·양천·영등포구 등이 포함된 서남권 지수는 107.7로 0.7포인트 내렸다.

2월 둘째 주 수도권 매매수급지수는 101.2로 1주 전보다 0.1포인트 높아졌다.

경기와 인천은 각각 99.3, 99.9로 0.1포인트 올랐다.

2월 첫째주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104.0으로 1주 전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전세수급지수는 매매수급지수와 마찬가지로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전세 수요가 많고 낮을수록 전세 공급이 많다는 것을 뜻한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영업이익 13% 성과급 제시에도 협상 결렬, 노조 "영구적 상한 폐지"
GS건설 벌써 도시정비 연간 목표 코 앞, 허윤홍 여의도·목동서 승부수 던질까
이란 전쟁에 세계 석탄발전 의존 커져, 기후변화 대응 노력 '물거품' 우려
HMM '본사 부산 이전' 5월 임시주총서 의결키로, 노조 "주총 원천 봉쇄"
삼성전자 HBM4 품귀 현실화, 전영현 한발 앞선 '대량생산'으로 1위 탈환 속도전
미국 심해광물 탐사 중국과 대결 본격화, 연합전선 확대에 고려아연 주목도 커져
이란 전쟁에 채권 시장 위기 엄습, 정부 바이백과 WGBI 편입 '무용론' 대두
CJ올리브영 임직원 스톡옵션 전량 취소, CJ와 합병 가능성에 힘 실린다
래이앤코 오너3세 승계 핵심 되나, 영원무역 성래은 활용법에 시선 집중
[단독] 조일 KT스카이라이프 사장 사퇴하기로, 사측 "31일 KT그룹 인사 후 정리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