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롯데손보 지난해 순이익 513억 111.9% 늘어, 재무 건전성 지표도 개선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2-12 16:40: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손해보험 지난해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롯데손해보험은 2025년 연간 순이익 51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242억 원)보다 111.9% 늘었다.
 
롯데손보 지난해 순이익 513억 111.9% 늘어, 재무 건전성 지표도 개선
▲ 롯데손해보험이 2025년 순이익으로 513억 원을 냈다고 12일 밝혔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먼저 보험영업에서 안정적 수익을 창출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해 보험영업이익 270억 원을 거뒀다.

롯데손해보험의 2025년 연말 기준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2조4749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말(2조3202억 원)보다 늘었다.

연간 신계약 CSM은 4122억 원을 보였다.

지난해 투자영업이익은 377억 원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롯데손해보험은 “투자영업부문 흑자전환은 안전자산을 중심으로 한 ‘투자 자산 리밸런싱’으로 체질개선에 나선 결과다”고 설명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앞서 2019년 10월부터 △수익증권 선제적 매각 △채권 등 안전자산 확보 △요구자본 감축 등 체질개선 노력을 진행해 왔다.

이익체력 강화에 따라 재무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롯데손해보험의 2025년 말 잠정 지급여력비율(K-ICS)은 159.3%로 2025년 1분기 말(119.9%) 이후 3개 분기 만에 39.4%포인트 개선됐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자본건전성 개선을 중심으로 사업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