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바이오팜 미국서 세일즈 미팅, 이동훈 "본사와 현지법인 '원팀'이 핵심"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6-02-12 10:41: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바이오팜 미국서 세일즈 미팅,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81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동훈</a> "본사와 현지법인 '원팀'이 핵심"
이동훈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9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 세일즈 미팅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동훈 SK바이오팜이 미국에서 세일즈 미팅에 참석해 본사와 미국법인이 하나로 뭉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SK바이오팜은 미국 법인 SK라이프사이언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026 내셔널 세일즈 미팅’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0년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출시 이후 매년 진행돼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에도 이동훈 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임직원 29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미국법인 모든 구성원이 참여해 지난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세일즈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슬로건은 ‘위 윌(We Will)’로 구성원의 자발적 실행과 주도적 성장을 강조했다.

이동훈 사장은 “공통된 목표와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조직 간 경계를 허물고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원 팀' 전략의 핵심”이라며 “세노바메이트의 성공을 발판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모든 구성원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원 팀은 본사와 미국법인이 연구개발·전략·마케팅 등 각 영역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두 회사가 동일한 방향과 동일한 우선순위 아래 협력해 세노바메이트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항암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조직 운영 전략을 말한다.

SK바이오팜은 이를 통해 조직 사이의 협업을 더욱 확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SK그룹 계열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통합 추진, KKR과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
쿠팡 기관 투자자들 한국 정부 겨냥한 법적 대응에 가세, 법무부 "체계적 대응"
금융위 상장폐지 요건 강화 "코스닥 150개사 대상", "부실기업 정리 속도"
케이뱅크 공모가 주당 8300원으로 확정, 상장 뒤 시가총액 3조3600억 전망
LG전자 보유 자사주 소각 '감자' 결정,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1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오 주여, 장동혁 대표가 돌았다"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면 환불 결정, 매출 1300억 감소 전망"
'옛 HD현대미포' 노동조합 금속노조 가입, HD현대중공업 노조와 통합 수순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500선도 돌파, 원/달러 환율 1440.2원 마감
안랩 2025년 영업이익 332억 20.2% 증가, 보안운영 수요·해외매출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