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에피스,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관련 글로벌 특허 합의 완료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6-02-12 10:24: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복제약)인 오퓨비즈를 놓고 오리지널 의약품 제약사들과 미국 특허 합의를 마쳤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2일 오퓨비즈와 관련해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인 리제네론 및 바이엘과 2mg 제형에 대한 미국 판매에 대한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관련 글로벌 특허 합의 완료
▲ 삼성바이오에피스(사진)가 안과질환 치료제 오퓨비즈와 관련해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들과 미국 지역에 대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7년 1월부터 미국에서 오퓨비즈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유럽에 이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글로벌 특허 합의를 마친 것이다.

오퓨비즈는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한국에서는 ‘아필리부’라는 제품명으로 허가를 받아 2024년 5월 출시했다.

오퓨비즈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로 2024년 기준으로 매출 14조 원을 거뒀다.

린다 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커머셜본부장 부사장은 “이번 합의로 전 세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2mg 제형 관련 특허 분쟁이 모두 해소돼 제품 출시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안과질환 치료제를 통해 전 세계 환자들이 바이오의약품을 보다 쉽게 이용하고 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