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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대구 구지1공장, '2025년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뽑혀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6-02-11 10: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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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엘앤에프는 지난 4일 대구 구지1공장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환경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엘앤에프 대구 구지1공장, '2025년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뽑혀
▲ 엘앤에프 관계자들이 지난 4일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서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엘앤에프>

이번 선정 과정에서 구지1공장은 △체계구축 △인식수준 △조직문화 △건강증진활동 △환경관리 △프로그램 운영 △협력업체 관리 등 7개 분야 평가를 통과했다. 특히 건강증진활동 및 프로그램 운영을 개선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획일적 프로그램 대신 개인의 직무 특성과 건강 상태에 맞춘 세분화된 관리 체계를 운영했다. 2024년에는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206명) △직무스트레스 검사(392명)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406명) △금연프로그램(14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울러 구지1공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한 정기 논의, 전담 조직 배치, 계획-실행-평가-환류 체계 등 노사 공동 추진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협력업체 근로자도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병희 엘앤에프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근로자 건강을 기업 경쟁력의 기반으로 보고 노사가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며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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