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DB증권 지난해 순이익 955억 80% 증가, "자산관리·기업금융 호조"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2-10 17:47: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B증권 지난해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 자산관리(WM)와 기업금융(IB) 수익이 고루 증가한 덕분이다.

DB증권은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1167억 원, 순이익 955억 원을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2024년과 비교해 영업이익은 88.7%, 순이익은 80.3% 증가한 것이다.
 
DB증권 지난해 순이익 955억 80% 증가, "자산관리·기업금융 호조" 
▲ DB증권이 2025년 순이익 955억 원을 거뒀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9219억 원으로 45.7% 늘었다. 

DB증권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금리 상승 영향으로 채권부문 실적은 감소했다.

그러나 개인자산관리(PB)와 기업금융(IB)을 결합한 'PIB' 연계 사업모델을 추진하면서 고객 기반이 확대됐고 수익성도 개선됐다. 

지난해 저축은행, 자산운용 등 연결종속회사의 실적 회복도 전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DB증권은 설명했다. 

DB증권 관계자는 “2026년에도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개선된 실적을 기반으로 주주환원을 성실히 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