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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3월 '함께 만드는 푸드솔루션 생태계' 주제로 식음박람회 열어

강서원 기자 seobee@businesspost.co.kr 2026-02-10 13: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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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CJ프레시웨이가 기업 사이 거래(B2B)를 활성화하자는 취지의 행사를 연다.

CJ프레시웨이는 3월18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 3월 '함께 만드는 푸드솔루션 생태계' 주제로 식음박람회 열어
▲ CJ프레시웨이가 기업 사이 거래(B2B) 전문 박람회인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개최한다. < CJ프레시웨이 >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유통과 식음료 산업의 최신 트렌드 등을 소개하는 기업 사이 거래(B2B) 전문 식음 박람회로 올해 4회째를 맞는다.

박람회를 통해 외식·급식 사업자와 제조업체, 협력사 등이 한 곳에서 협업 기회를 논의할 수 있다. '푸드 솔루션 페어' 1일차는 사전 초청받은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2일차는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박람회 주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푸드 솔루션 생태계'로 삼고 온라인 플랫폼과 키친리스 부스를 각각 마련한다. '온라인 플랫폼 부스'에서는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간편 주문 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키친리스 부스'에서는 '간편식·식음료 브랜드'와 '업장용 조리 효율화 상품', 'B2B 소스' 등을 소개한다.

전시 상품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로 알려진 우창윤 윔의원 대표 원장과 수제버거 맛집 데일리픽스의 최종원 대표를 비롯해 CJ프레시웨이 소속 셰프들이 박람회 현장에서 강연과 요리 시연 등을 선보인다. 송길영 시대예보 작가, 김성민 메티즌 대표, 남준영 티티티 문화기획사 대표, 장순식 마이프차 컨설턴트도 이번 박람회의 연사로 참여한다.

'푸드페어 솔루션 2026' 현장에는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한 별도 공간이 조성돼 참가자들은 관람과 협업 논의를 함께 진행할 수 있다.

박람회·세미나 참가 신청은 CJ프레시웨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17일까지 사전 등록을 완료하면 무료 관람권이 제공된다. 현장 등록 비용은 1만 원, 세미나 참가 비용은 3만 원이다.

CJ프레시웨이는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은 식음료 업계 사업자부터 제조사와 협력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사업 성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외식·급식 현장의 실질적 고민을 해결할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강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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