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한국수출입은행장 황기연 비수도권 기업 방문, "인공지능 확산 지원 강화"

권영훈 기자 youngh@businesspost.co.kr 2026-02-06 11:16: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AX(인공지능 전환) 특별프로그램’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황 행장이 울산과 경북 지역의 핵심 소부장(소재ᐧ부품ᐧ장비) 기업을 찾았다고 6일 밝혔다. 
 
한국수출입은행장 황기연 비수도권 기업 방문, "인공지능 확산 지원 강화"
▲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가운데)이 4일 울산 북구 덕산하이메탈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

수출입은행이 22조 원 규모의 ‘AX 특별프로그램’을 선보인 뒤 황 행장이 비수도권 산업 현장 점검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X 특별프로그램은 인공지능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금융을 제공해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분야 중소ᐧ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황 행장은 울산의 반도체 패키징용 접합소재 제조 전문기업 덕산하이메탈과 경북 영천의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부품 제조기업 한중엔시에스를 방문했다. 

황 행장은 현장 방문에서 비수도권 지역 인공지능 산업 기반을 점검하고 지역 소재 기업들과 AX 특별프로그램을 통한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황 행장은 “인공지능 같은 미래전략산업이 비수도권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 소재 유망 중소ᐧ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중소기업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환율 걱정 없이 원활하게 외화를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

최신기사

국토부 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보완점 살필 것"
이재명 '노란봉투법'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엔씨 박병무 "올해 매출 2.5조 목표 초과 자신, 2030년 매출 5조 달성도 앞당길..
CJ그룹 콘텐츠 계열사 '홀드백 자율협약' 기류에 희비, CJCGV는 표정관리 티빙은 난색
신한금융 'One WM' 경쟁력 높인다, 진옥동 자산관리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조준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차익실현 매물에 5%대 하락,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6..
[오늘Who] NHN 'AI 클라우드' 성과로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정우진 "AI ..
[채널Who] 메가특구 가는 길엔 좌우가 없다? 이재명 정부의 '노동 및 기후 개혁' 후퇴
[채널Who] 민주당 전당대회 "지고도 이겼다"는 정청래 vs 승기 잡은 김민석, 수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