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KB증권 "KT&G 목표주가 상향, 해외 생산 확대로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6-02-06 08:55: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T&G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해외 생산 확대를 통한 담배 사업 중심의 수익성 개선이 2026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KB증권 "KT&G 목표주가 상향, 해외 생산 확대로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 KT&G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류은애 KB증권 연구원은 6일 KT&G 목표주가를 기존 17만 원에서 19만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BUY)를 유지했다.

5일 KT&G 주가는 16만1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류은애 연구원은 "KT&G의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시장기대치)에 부합했으며 2026년도 해외 생산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비롯해 담배 사업 중심의 증익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KT&G는 2026년 가이던스(실적 목표)를 매출 3~5% 성장, 영업이익 6~8% 성장으로 제시했다.

류 연구원은 "단가 및 믹스 개선 중심의 해외 궐련 성장, 궐련형 전자담배(HNB) 신규 플랫폼, 니코틴 파우치 등 전자담배(NGP) 사업 확대, 카자흐스탄과 인도네시아 3공장 가동을 통한 생산성 개선, 잎담배 등 원재료비 투입 단가 하락을 통해 가이던스를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바라봤다.

류 연구원은 이어 "주당배당금(DPS) 상향 및 3천억 원 이상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기반으로 총주주환원율 100% 이상을 제시한만큼 강력한 주주환원정책이 주가 하방을 지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KT&G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8720억 원, 영업이익 1조456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7.9% 늘어나는 것이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경남도지사 양자대결, 김경수 44.0% vs 박완수 33.4%
[여론조사꽃] 울산시장 양자대결, 김상욱 47.0% vs 김두겸 34.9%
LG전자 류재철 "위기를 밀도있는 성장 기회로, 올해는 로봇 사업 본격화 원년"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5.4%로 3.3%p 올라, 모든 지역·연령 '긍정' 우세
[여론조사꽃] 국회 모든 상임위원장 민주당 배분, '찬성' 50.7% vs '반대' 4..
[여론조사꽃] 호르무즈 해협 파병 '찬성' 30.4% '반대' 63.5%, 20대서만 ..
LG전자 류재철 대표이사 선임, 이사회 의장에는 강수진 사외이사
엔비디아 사상 최고 목표주가 나와, AI 반도체 매출 "1조 달러 예상치도 상회" 전망
올해 '라니냐에서 '엘니뇨'로 전환, 기온상승 가속화로 폭염·홍수 빈번해진다
이란 전쟁이 'AI 버블 붕괴' 이끄나, 공급망 타격에 투자 위축 가능성도 겹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