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마블 하이브 지분 3207억어치 처분, 지분율 7%로 낮아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2-05 17:00: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이 보유하고 있는 하이브 지분 일부를 처분했다. 

5일 넷마블은 공시를 통해 하이브 보유 주식 88만 주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기준가격은 주당 36만4500원으로 거래 규모는 3207억 원이다. 
 
넷마블 하이브 지분 3207억어치 처분, 지분율 7%로 낮아져
▲ 넷마블이 하이브 지분 일부를 추가 처분했다. <넷마블>

6일 장 시작 전 시간외 대량매매로 진행된다. 처분 뒤 넷마블의 하이브 잔여 주식은 305만813주다. 

도기욱 넷마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이 최우선"이라며 "몇년 동안 진행된 재무구조 개선의 연장선상에서 실행됐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앞서 2018년 하이브에 2014억 원을 투자해 전체 주식의 25.71%를 취득하고 2대주주로 올라섰다. 

이후 2023년 말부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수차례 하이브 주식을 처분해왔다. 이번 매각으로 지분율이 7.09%로 낮아지면서 2대주주 자리에서도 내려올 것으로 보인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