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1% 국힘 22%, 격차 유지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2-05 11:22: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1% 국힘 22%, 격차 유지
▲ 전국지표조사가 5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 NBS >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 지지도와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가 거의 유지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5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2%로 집계됐다. 이 밖에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3%, 진보당 1%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28%, 모름·무응답은 1%로 집계됐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는 직전 조사(1월22일 발표)에 비해 1%포인트 줄어들었다. 민주당은 1%포인트 오르고 국민의힘은 2%포인트 올랐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도 격차는 19%포인트다. 직전 조사의 양당 지지도 격차는 20%포인트였다. 

지역별로 민주당은 서울(42%), 인천·경기(41%), 대전·세종·충청(44%), 광주·전라(73%)에서 국민의힘 보다 우세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구·경북(37%)에서 민주당을 앞섰다. 

두 정당지지도는 부산·울산·경남(민주당 27% 국민의힘 23%)과 강원·제주(민주당 31% 국민의힘 27%)에서 오차범위 안에서 팽팽히 맞섰다.

연령별로 20대와 7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우세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40대(55%)와 50대(55%)에서 과반으로 특히 높게 집계됐다. 

두 정당지지도는 20대(민주당 22% 국민의힘 21%)와 70세 이상(민주당 38% 국민의힘 35%)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41%, 국민의힘 13%로 집계됐다. 진보층에서 74%가 민주당을 지지한 반면 보수층에서는 51%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97명, 중도 330명, 진보 257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40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119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일부터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