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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장중 5%대 상승, 한·미 원자력 협력 기대감 반영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2-04 10: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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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자력발전 관련주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10시13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9만1200원보다 5.04%(4600원) 오른 9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장중 5%대 상승, 한·미 원자력 협력 기대감 반영
▲ 4일 오전 장중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주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한전산업(27.02%) 한전기술(13.93%) 한국전력(7.56%) 등 원전주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다.

전날 한국과 미국 외교장관이 만나 원자력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하면서 원전주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3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진행된 외교장관 회담을 진행했다.

미 국무부는 “(두 장관이) 민간 원자력, 핵추진 잠수함, 조선, 미국 핵심 산업 재건을 위한 한국의 투자 확대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이날 보고서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원자력 행정명령 서명으로 원자력 발전 설비 용량을 기존 100기가와트(GW)에서 2050년 400GW까지 확대하기로 했다”며 “미국이 미국 내 원전 건설 투자 프로젝트 안건을 제안하면서 국내 원전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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