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호텔신라 작년 영업이익 135억으로 흑자 전환, 4분기 적자도 대폭 감소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6-02-03 16:21: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호텔신라가 지난해 연간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호텔신라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683억 원, 영업이익 13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3일 밝혔다. 1년 전보다 매출은 3.1% 늘었고 영업손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호텔신라 작년 영업이익 135억으로 흑자 전환, 4분기 적자도 대폭 감소
▲ 호텔신라가 지난해 연간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5년 4분기만 보면 매출 1조454억 원, 영업손실 41억 원을 거뒀다. 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은 10.3% 늘었고 적자 폭은 7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부문별로는 TR(면세유통)부문에서 매출 8549억 원, 영업손실 206억 원을 봤다. 1년 전보다 매출은 10.5% 증가했고 적자 규모는 줄었다.

국내 시내점 매출은 1년 전보다 8.7%,  공항점 매출은 11.8% 증가했다.  2026년 1분기에는 대내외 환경 및 면세시장의 변화에 대응해 수익성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호텔신라는 설명했다.

호텔&레저부문에서는 매출 1905억 원, 영업이익 165억 원을 냈다. 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은 9.3%, 영업이익은 3.1% 늘었다.

서울신라호텔 매출은 1년 전보다 4.6%, 제주신라호텔은 12.0% 증가했다. 신라스테이 매출은 14.0% 늘었다.

레저부문 매출은 5.9% 늘었다.

서울신라호텔과 제주신라호텔, 신라스테이의 4분기 투숙률은 각각 74%, 76%, 82%다.

2026년 1분기에는 탄력적인 고객수요 대응을 통한 실적 호조를 유지하겠다고 호텔신라는 설명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