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교보생명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 교보다솜케어가 기업 대상 시장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한다.
교보생명은 교보다솜케어가 GS리테일과 제휴를 맺고 이달부터 전국 GS25 가맹 경영주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심리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 ▲ 교보생명은 헬스케어 자회사 교보다솜케어가 GS리테일과 제휴를 맺고 기업대상 시장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힌다고 2일 밝혔다. |
교보다솜케어는 GS25 가맹 경영주를 대상으로 △전문 의료진 건강상담 △건강검진 컨설팅 및 진단 결과 해설 △건강검진센터 예약 대행 △진료 예약 대행 △간호사 병원 동행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보생명은 GS리테일과 제휴는 회사의 헬스케어 역량이 기업 대상(B2B)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은 2001년부터 보험 계약자를 대상으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24년 10월 생명보험 업계 최초로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 교보다솜케어를 만들었다.
교보다솜케어 관계자는 “오랜 기간 보험 계약자들의 건강을 관리하며 쌓아온 헬스케어 역량을 바탕으로 GS25 가맹 경영주들의 건강관리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