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GS건설 자회사 음성공장서 노동자 지게차에 깔려 사망, "재발방지대책 수립"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1-30 16:55: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 자회사 지피씨 음성공장에서 노동자 한 명이 지게차에 깔려 목숨을 잃었다.

GS건설은 지난 29일 지피씨 충북 음성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 한 명이 지게차에 충돌해 깔리는 사고가 벌어졌다고 30일 공시했다. 
 
GS건설 자회사 음성공장서 노동자 지게차에 깔려 사망, "재발방지대책 수립"
▲ 충북 음성 소재 지피씨 공장. <지피씨>

40대 노동자 A씨는 적재물을 싣고 이동하던 지게차에 부딪힌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은 음성공장을 대상으로 중량물 취급 작업명령을 내렸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피씨는 재발방지대책을 세우겠다고 설명했다.

지피씨는 사전제작 콘크리트(PC)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2020년 설립됐다. 충북 음성에 공장을 두고 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