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 1억2114만 원대 하락, 1분기 후반 반등 전망 나와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1-30 16:37: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2114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금 등과 함께 오르는 게 아니라 시간차를 두고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 가격 1억2114만 원대 하락, 1분기 후반 반등 전망 나와
▲ 비트코인 가격이 즉시 반등하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30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4.49% 내린 1억2114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4.58% 내린 4백만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3.76% 하락한 2563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3.59% 낮아진 16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앤비(-3.36%) 도지코인(-2.89%) 트론(-0.23%) 에이다(-3.84%)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48%) 유에스디코인(0.55%)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분석가 벤자민 코웬은 "자금 흐름이 금, 은 등에서 비트코인으로 전환되는 게 단기적으로 이뤄지진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금과 은 등 안전자산 가격이 급등하자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 기대감을 키우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긴 호흡으로 봐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가상화폐분석가 파브 헌달은 "지금까지 쌓인 금과 비트코인 가격의 상관관계 데이터를 살펴볼 때 앞으로 약 40일 동안 비트코인 가격은 바닥을 형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2월이나 3월 자금이 순환해 비트코인으로 유입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다른 분석가 안드레 드라고쉬도 "2026년 1분기가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하이닉스 지분가치' SK스퀘어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에이비엘바..
하나금융 2025년 순이익 4조29억 내 7.1% 증가, 기말배당 주당 1366원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220선 강보합 마감, 코스닥은 7거래일 만에 하락전환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보상 1인당 10만원 소비자원 조정안도 불수용
하나금융 '4조 클럽' 첫 입성, 함영주 컨콜 직접 등판해 '주주환원' 확대 약속
[30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내역은 미장 투자자 명부"
효성중공업 작년 영업이익 7470억으로 106% 증가, 역대 최대 실적
로이터 "중국 정부 딥시크에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조건 논의 중"
왓챠 매각 이번에도 찬바람 부나, 박태훈 '왓챠피디아' 무기 있지만 시선은 냉랭
GS건설 자회사 공장에서 노동자 지게차에 깔려 사망, "재발방지대책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