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민규 G마켓 영업본부장(왼쪽부터), 이용렬 보령축제관광재단 대표이사, 김항래 아몬드 대표이사가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글로벌 관광상품 개발∙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G마켓 > |
[비즈니스포스트] G마켓이 보령축제관광재단과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적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G마켓은 28일 충청남도 보령시에 위치한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보령축제관광재단, 브랜드 마케팅 기업 아몬드와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글로벌 관광상품 개발,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개최하는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관광객 유치 및 관광상품 개발, 마케팅 지원 등 서로 협력한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G마켓은 최근 강화하고 있는 역직구 사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보령머드축제 관광 상품의 판매 활성화를 돕는다. 관광상품을 알리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글로벌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G마켓 역직구 플랫폼을 통해 상품 판매 기획전을 운영할 계획을 세웠다. 라이브방송이나 각종 광고 마케팅을 통해 판촉지원에도 나선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은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관광상품 유통 판매를 위한 보령머드축제 브랜드 관련 소스 제공에 협력한다. 아몬드는 관광상품 기획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한다.
이민규 G마켓 영업본부장은 "알리바바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국내 유명 지역 축제의 경쟁력 강화에도 확장하는 방향"이라며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보령머드축제를 G마켓의 글로벌 고객에게 소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