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2026-01-29 10:13:42
확대축소
공유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공공기관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와 서울 중구 본점에서 ‘인공지능 확산 및 금융ᐧ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 우리은행이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와 ‘인공지능 확산 및 금융ᐧ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
이번 협약은 공공 및 기관금융 분야에서 인공지능ᐧ소프트웨어 기술 활용을 확대하고 금융과 기술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과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는 협약에 따라 △공공기관 대상 인공지능 기반 금융ᐧ행정 융합 서비스 공동 개발 △금융ᐧ행정 연계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데이터 분석ᐧ자동화ᐧ보안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를 통해 공공ᐧ기관금융 전반의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인공지능 기반 운영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는 인공지능ᐧ소프트웨어 기술 동향과 회원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 자문과 참여 기업 연결을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기관금융 고객 네트워크와 금융 전문성을 활용해 인공지능 기반 금융 서비스 기획과 실무 협력을 담당한다.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공공ᐧ금융 분야 디지털 혁신을 한층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우수한 인공지능ᐧ소프트웨어 기술력과 은행의 금융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