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원 기자 seobee@businesspost.co.kr2026-01-28 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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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파리바게뜨가 손흥민 선수와 소속 구단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메뉴를 판매한다.
파리바게뜨는 28일 미국 프로축구리그 메이저리그사커 소속 구단 '로스앤젤레스FC(LAFC)'와 함께 'PLAY BOLD(즐겨봐, 대담하게!)' 캠페인의 하나로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파리바게뜨가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LAFC에서 영감은 받은 신메뉴 3종을 선보인다.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는 2025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파리바게뜨는 LAFC 상징색인 검정색과 금색을 신제품 디자인과 원재료 선정에 활용했다.
포장 박스에도 LAFC 문양과 주요 선수 사진을 넣어 축구 팬과 일반 소비자 모두 신메뉴를 즐기도록 기획했다고 파리바게뜨는 설명했다.
파리바게뜨는 신메뉴 3종을 차례대로 내놓는다. 30일에 △LA쫀득도넛 △LA우피파이 두가지 메뉴를 먼저 선보인 뒤 2월4일에는 나머지 신메뉴인 △LA단짠소보루를 출시한다.
'LA쫀득도넛'은 기존 메뉴인 '츄이 도넛'에 다크 초콜릿을 입혀 LAFC 문양의 초콜릿 장식을 더한 모양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LA우피파이'는 'Whoopie(야호)'라는 영단어에서 유래한 미국의 전통 디저트 우피파이(Whoopie pie)의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LA단짠소보루'는 소보루와 커스터드를 얹은 먹물빵 안에 크림치즈·황치즈를 함께 조합한 제품이다.
신제품 3종을 구매하면 일부 운영점에 한해 LAFC 전용 박스 포장 서비스가 제공된다. 박스 디자인에는 검정색과 금색을 활용해 LAFC 대표 선수 사진과 협업 캠페인 문구 'PLAY BOLD'를 넣었다.
파리바게뜨는 "LAFC의 구단과 선수들을 영감으로 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