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하이트진로가 발포주 브랜드 ‘필라이트’ 판매로 성과를 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필라이트’의 2025년 연간 출고량이 약 3억4천만 캔(350㎖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누적 판매량은 26억6천만 캔으로 집계됐다.
| ▲ 하이트진로 '필라이트'의 누적 판매량이 2025년 기준 26억6천만 캔을 기록했다. <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는 필라이트의 성장 배경을 2025년 4월 출시한 신제품 ‘필라이트 클리어’의 시장 안착으로 보고 있다.
2025년 12월 한정수량 출시한 ‘필라이트 더블컷’ 또한 조기 완판 뒤 재출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하이트진로는 덧붙였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필라이트 클리어는 깨끗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필라이트 더블컷은 퓨린(맥아) 함량을 기존 필라이트 후레쉬보다 90%, 칼로리는 33% 낮춘 제품이다.
하이트진로는 “필라이트는 다양한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민생 물가 안정에 지속 노력해왔다”며 “2026년에는 쪽방촌 지원과 설 명절 나눔 행사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 분야를 넓혀 착한 브랜드로서 역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