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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광통신 주가 장중 18%대 상승, 인공지능 인프라 수요 확대 기대감 반영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1-28 12: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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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대한광통신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28일 오전 11시48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대한광통신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2985원보다 18.93%(565원) 오른 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광통신 주가 장중 18%대 상승, 인공지능 인프라 수요 확대 기대감 반영
▲ 28일 오전 장중 대한광통신 주가가 급등세를 띠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3685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대한광통신은 1974년 설립된 통신·전력 케이블 제조업체로 광섬유-광케이블 일관생산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인공지능(AI) 관련 대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이어지면서 ‘AI 인프라’주 투자심리도 자극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이날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전력기기, 광섬유, 반도체 등 AI 인프라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주목해야할 종목으로 대한광통신 등을 꼽았다.

27일(현지시각) 미국증시에서 메타와 코닝은 8조 원대 광섬유 공급 계약 발표했다. 이에 코닝과 루멘텀 홀딩스 주가가 10% 이상 상승 마감했다.

하나증권은 “전날 미국 증시에서 AI 관련주 강세 보여 국내 관련주 훈풍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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