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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30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 판매, 프리미엄 선물 1300여 종 선보여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6-01-25 11: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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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현대백화점이 조만간 설 선물세트 정식 판매에 들어간다. 

현대백화점은 30일부터 2월16일까지 서울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점포 식품관과 온라인몰 더현대닷컴ᐧ현대H몰 등에서 ‘2026 설 선물세트 본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30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 판매, 프리미엄 선물 1300여 종 선보여
▲ 현대백화점이 30일부터 '2026 설 선물세트 본판매' 행사를 시작한다. <현대백화점>

행사 기간 정육·수산·청과·주류·건강식품 등 현대백화점이 엄선한 프리미엄 선물 상품 1300여 종을 선보인다.

한우 선물세트는 역대 최대 물량인 10만여 개가 준비됐다. 품목 수도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부터 구이용 세트, 다양한 부위를 담은 소포장 세트까지 역대 최다로 늘렸다.

구이용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설 명절보다 30% 이상 추가 확보해 선보이며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소포장 한우 세트도 확대해 선보인다.

과일 선물세트는 고당도·신품종을 중심으로 준비했다. 명절 과일 선물 선호도 변화에 맞춰 사과·배 중심의 전통 구성에서 벗어나 샤인머스캣과 애플망고, 한라봉 등 신품종 디저트 과일을 혼합한 세트를 강화했다. 모든 과일 선물세트에는 기존 플라스틱 완충재 대신 벌집 구조의 100% 종이 완충재 허니쿠션을 사용해 친환경성을 높였다고 현대백화점은 말했다.

수산물 선물세트는 굴비 길이 35cm 이상으로만 구성된 '현대 명품 참굴비 세트'를 10세트 한정으로 선보인다. 죽염 명인 인산 선생의 인산자죽염으로 섶간(염장)을 한 '인산자죽염으로 만든 영광 참굴비'(10마리)도 준비됐다.

이색 미식 선물도 선보인다. 유기축산·방목생태축산·동물복지·저탄소 등 자연친화적 방식으로 사육한 환경친화적 한우 선물세트가 대표적이다.

장우석 현대백화점 식품사업부장 상무는 “올 설에도 프리미엄 선물을 주고 받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객의 감사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선물세트 준비부터 주문과 배송까지 전 과정에서 위생과 신선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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