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배스킨라빈스가 미국 본토 맛을 표방한 쉐이크를 내놓는다.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는 23일 '더블 쉐이크' 6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 배스킨라빈스가 미국풍의 진한 맛을 담은 셰이크 6종을 출시한다. <비알코리아> |
비알코리아에 따르면 '더블 쉐이크'는 셰이크의 고장인 미국 본토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우유량은 줄이고 아이스크림 비중을 높여 만든 제품이다. 두가지 맛이 조화된 '더블 플레이버'와 한가지 맛을 담은 '클래식 플레이버' 등 6종으로 구성됐다.
'더블 플레이버'인 '딸기&바나나' 맛에는 생딸기와 생바나나를 사용하고 '초콜릿&바나나 맛'에는 프랑스산 코코아 가루와 생바나나를 주재료로 넣는다. '클래식 플레이버'로는 △딸기 △초콜릿 △바나나 △바닐라 4종이 있다.
'더블 쉐이크' 6종은 최근 개점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스카이점을 비롯해 청담점, 워크샵, 100 플레이버(대표매장 4개 지점)에 먼저 출시한다. 앞으로 신제품 판매 매장을 차례대로 확대한다.
비알코리아는"더블 쉐이크는 기존 셰이크보다 더 진하고 풍부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