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하나증권 "코스피 5000 돌파에 증권사 수수료 수익 기대, 키움증권 교보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1-23 09:06: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증권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3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전날 코스피가 사상 첫 5000선을 돌파했다”며 오늘의 테마로 ‘증권’을 제시했다.
 
하나증권 "코스피 5000 돌파에 증권사 수수료 수익 기대, 키움증권 교보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 23일 하나증권이 오늘의 테마로 '증권'을 제시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증권가.

관련 종목으로는 키움증권, 교보증권, 한국금융지주, 삼성증권, 현대차증권, DB증권, 한화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을 꼽았다.

최근 국내증시 상승에 힘입어 주식 거래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국내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은 36조9천억 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43% 늘어났다.

전날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서면서 거래량도 급등했다.

22일 코스피 거래대금은 32조8770억 원, 코스닥 거래대금은 16조5630억 원으로 집계됐다.

하나증권은 “전날까지 올해 누적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은 25조6030억 원, 코스닥은 12조660억 원 수준”이라며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175%, 72% 상승한 것으로,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이 20조 원을 넘어선 것은 2021년 1월 이후 5년 만”이라고 짚었다.

하나증권은 이어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에 힘입어 수수료(브로커리지) 수익 기대감이 커졌다”며 “증권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