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여야 이혜훈 청문회 23일 열기로 최종 합의, 국힘 "부도덕성 알리겠다"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1-22 11:0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23일 열기로 최종 합의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위) 민주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취재진에게 "국민의힘 박수영 간사와 23일 인사청문회를 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여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545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혜훈</a> 청문회 23일 열기로 최종 합의, 국힘 "부도덕성 알리겠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2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재경위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도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혜훈 청문회, 내일(23일) 합니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추가 요구한 자료의 제출도 매우 부실하다. 제출 시한인 어젯밤을 넘겨 오늘 아침에야 인쇄본이 도착했지만, 일단 청문회를 열어 후보자의 부도덕성과 이재명 정권의 인사 검증 부실을 낱낱이 국민들께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어린 인턴에 대한 폭언과 보좌진에 대한 갑질, 그리고 90억 원대 로또 아파트 부정 청약만으로도 장관 후보자가 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당초 19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국민의힘이 자료 제출이 미비하다고 반발하면서 열리지 못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