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22일 디자인 스튜디오 '이나피스퀘어'와 협업한 자체브랜드(PB) 스낵 3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 세븐일레븐이 출시한 '세븐세레렉트 이나피웨이퍼'(오른쪽)와 '세브셀렉트 이나피러브믹스'.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세븐셀렉트 이나피웨이퍼(딸기, 말차)'과 '세븐셀렉트 이나피러브믹스' 등 모두 3종을 선보였다. 이나피스퀘어의 대표 색상인 흑, 백 드로잉 패키지를 적용했다.
세븐셀렉트 이나피웨이퍼 2종은 얇고 바삭한 식감의 샌드 웨이퍼 속에 여러 맛을 담았다. '딸기맛'과 '말차맛'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모두 8개가 개별 포장돼 있다.
세븐셀렉트 이나피러브믹스는 피넛버터맛과 초코맛 스낵을 믹스한 하트 모양의 스낵이다.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2월 한 달 동안 이나피스퀘어 콜라보 스낵 3종에 대해 2+1 행사를 진행한다.
김나영 세븐일레븐 PB팀 담당 상품기획자(MD)는 "지난해 세븐일레븐의 콜라보 기획력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이번에는 Z세대가 열광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와 손잡고 먹거리로까지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상을 뛰어넘는 이색 협업을 통해 맛은 물론 트렌드와 재미까지 담은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