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2026-01-21 11: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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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CJ프레시웨이가 영화 IP(지적재산)를 활용한 특식 메뉴 출시와 함께 이벤트를 실시한다.
CJ프레시웨이는 2월4일 개봉하는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 IP를 활용해 급식 이용객들을 위한 특식 메뉴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 CJ프레시웨이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협업한 메뉴를 선보인다. < CJ프레시웨이 >
‘왕과 사는 남자’가 조선 6대왕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 만큼 특식 메뉴는 소고기미역국과 수제섭산적, 이색전 등 왕에게 올리던 수라상을 주제로 구성됐다.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사무실과 아파트 등 점포 10개에 차례대로 제공된다.
영화 개봉에 앞서 오프라인과 온라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특식 메뉴가 적용되는 점포 10개에서는 즉석 복주머니 뽑기로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당첨 인원은 모두 510명으로 점포별 수량은 차이가 있다.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인 ‘프레시밀’과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새해 다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으로 영화 예매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2월2일까지며 당첨자는 3일 발표한다.
CJ프레시웨이는 “소비자들이 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구내식당도 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곳이 아닌 맛과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런 수요에 맞춰 영화와 드라마 IP 등을 활용한 프로모션 등 CJ프레시웨이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