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여기어때와 패키지여행 자회사 여기어때투어가 중국 장가계 패키지여행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강화에 나섰다.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여기어때컴퍼니는 20일 장가계 공항에 VIP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 ▲ 중국 장가계 공항 여기어때 VIP 라운지 전경. <여기어때컴퍼니> |
여기어때의 VIP 라운지는 장가계 공항 출국장 안에 설치됐다. 라운지에서는 최대 40명 이상 단체 인원도 수용 가능하며 각종 다과 및 음료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체크인 수속부터 출국까지 여기어때 전용 서비스로 진행된다. 라운지에 마련된 전용 체크인 카운터에서 바로 수속이 가능하며 탑승구까지 전용 출국 심사대로 줄 서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어때 장가계 서비스센터도 새롭게 문을 열었다. 고객들이 이용하는 식당과 교통, 숙소 등 현지 인프라를 점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여행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과 관련해서도 서비스센터에서 처리할 수 있다.
진현욱 여기어때 패키지사업팀장은 “장가계 VIP 라운지는 여기어때 패키지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편안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출발부터 도착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