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포드코리아 이름 30년 만에 '에프엘오토코리아'로 변경, 올해 신차 4종 출시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6-01-20 10:20: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드코리아가 한국 진출 30년 만에 회사 이름을 ‘에프엘오토코리아(FL Auto Korea Company, FLAK)’로 변경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는 딜러 중심 체제로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포드코리아 이름 30년 만에 '에프엘오토코리아'로 변경, 올해 신차 4종 출시
▲ 포드코리아가 한국 시장 진출 30년 만에 사명을 ‘에프엘오토코리아(FL Auto Korea Company, FLAK)’로 변경했다. <에프엘오토코리아>

1995년 포드코리아 법인 창립부터 함께해 온 공식 딜러사 선인자동차가 에프엘오토코리아의 소유권을 갖고, 국내 포드·링컨의 판매 및 서비스를 총괄한다.

에프엘오토코리아의 초대 수장으로는 이윤동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이 대표는 현대자동차와 BMW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등에서 일했다.

국내는 물론 수입차 브랜드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이 대표의 리더십 아래,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대표는 “선인자동차가 축적해 온 30년 경험과 포드의 글로벌 DNA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소비자 접점을 혁신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올해 국내에 링컨 노틸러스 하이브리드, 포드 익스플로러 트레머, 올 뉴 포드 익스페디션, 올 뉴 링컨 네비게이터 등 신차 4종을 출시한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미국 증시에도 악재, "유럽 투자자 자금 유출 리스크"
중국 지난해 연간 화석연료 발전량 1% 줄어, 재생에너지 비중 급증한 영향
엔비디아 주가 "역대급 저평가" 분석, AI 투자 열풍 내년에도 지속 전망
산부인과 전문의가 쓴 갱년기 안내서, '갱년기에 대해 의사가 가장 많이 듣는 27가지 ..
[현장] 석탄화력 삼척블루파워 회사채 '투자 주의보', "조기 폐쇄 우려에도 신용등급 ..
중국 샤오펑 전고체 배터리 탑재 휴머노이드 시제품 완성, 올해 양산 준비 
삼성전자 구글과 AI 협력은 '선견지명' 평가, 애플은 사실상 "패배 인정" 분석
'현대차와 협업' 노르웨이 수소 충전소 기업 파산 신청, "전기차에 열세 극복 어려워" 
CU는 'K컬처' GS25는 '현지화', K편의점 2강 해외 공략 정반대 해법 눈길
KB국민은행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반대 61.8% 부결, 주4.9일제 도입 보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