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원 기자 seobee@businesspost.co.kr2026-01-19 17: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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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교촌에프앤비의 전통주 브랜드를 배달의민족 즉시배달 서비스 B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19일 전통주 브랜드 발효공방1991이 배민B마트의 전통주 즉시배달 서비스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 교촌에서 만든 막걸리를 배민B마트에서 판매한다. <교촌에프앤비>
판매할 제품은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별헤는밤'으로 350년 역사의 한글 최초 조리서 '음식디미방'에 기록된 떠먹는 막걸리 감향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막걸리다.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은하수 별헤는밤’은 경북 영양의 최상품 쌀과 자가누룩 기술로 빚은 단맛이 특징이다. 지난해 10월 개최된 '경주 APEC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때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
교촌에프앤비는 기존 한정된 온·오프라인 경로로 선보이던 발효공방1991을 배민B마트에 입점시켜 고객과 접점을 늘리기로 했다. 입점 제품인 '은하수 별헤는밤'은 배민B마트에서 입점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교촌에프앤비는 "발효공방1991의 프리미엄 전통주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주를 간편한 배달로 손쉽게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입점에 의미가 있다"며 "발효공방1991은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프리미엄 전통주가 고객들의 행복한 순간과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