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자산 50조 넘어서, 디폴트옵션시장 점유율 35% 1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1-19 17:1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자산이 50조 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5년 말 기준 타깃데이트펀드(TDF) 등 연금펀드와 연금계좌 속 TIGER  상장지수펀드(ETF)를 합산한 연금자산 수탁고가 52조63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자산 50조 넘어서, 디폴트옵션시장 점유율 35% 1위
▲ 2025년 말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연금자산 수탁고가 52조638억 원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

2025년 TDF 순자산은 3조1449억 원 증가했다. ‘미래에셋 전략배분 TDF’ 순자산이 2조8427억 원, ‘미래에셋 ETF로 자산배분 TDF’ 순자산은 3022억 원 늘어났다.

미래에셋증권 등 주요 판매사의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 계좌에 편입된 TIGER ETF 순자산은 2025년 말 기준 32조8483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한 해 동안 13조2738억 원 넘게 증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디폴트옵션시장에서도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국내 디폴트옵션 전체 시장 규모는 5조938억 원이다. 이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디폴트옵션 상품 운용 규모는 1조7628억 원으로 점유율 34.61%를 차지한다.

이밖에 인공지능(AI) 바탕의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M-ROBO’를 통한 운용 규모는 100억 원을 넘어섰다. M-ROBO는 개인의 은퇴시점과 투자성향을 반영해 인공지능이 맞춤형으로 퇴직연금을 운용해주는 서비스다. 2025년 4월 출시해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있다.

성태경 미래에셋자산운용 채널마케팅부문 대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자산 50조원 돌파는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축적한 장기 운용 성과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기 수익률 중심의 연금 솔루션을 통해 투자자의 안정적 노후 자산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