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2차 종합특검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17개 혐의·최대 251명·최장 170일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1-16 17:48: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른바 2차 종합특검법안이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16일 본회의를 열어 2차 종합특검법안(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재석 174인 중 찬성 172인, 반대 2인으로 의결했다.
 
2차 종합특검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17개 혐의·최대 251명·최장 170일
▲ 국회는 16일 본회의를 열어 이른바 '2차 종합특검법안'을 의결하고 있다. <연합뉴스>

2차특검법안은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과 윤 전 대통령의 외환·군사 반란 혐의, 국가기관·지자체 계엄 선포 동조 혐의와 명태균 공천 개입 혐의, 서울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등 17가지 의혹를 수사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수사 기간은 특검 임명 뒤 준비기간 20일을 거쳐 본수사 90일이 기본이며, 필요하면 30일씩 두 차례까지 연장할 수 있어 최장 170일로 설계됐다. 수사 인력은 최대 251명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2차특검을 반대하고 통일교 특검·공천헌금 특검 수용 등을 민주당에 요구하며 이틀째 단식 투쟁을 였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