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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회장 신동빈, 동계스포츠 발전 기여 공로로 대한체육회 감사패 받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6-01-16 11: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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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동계스포츠 발전 기여 공로로 대한체육회 감사패 받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이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롯데지주>
[비즈니스포스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한국의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롯데지주는 16일 신동빈 회장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감사패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대한 후원으로 선수들이 도전에만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동계 스포츠의 발전에 힘을 보탠 공로에 따라 수여됐다.

신 회장은 “롯데는 국내 설상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 및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최근 우리 선수들이 국제 대회에서 선전하고 있는 만큼 다음 달에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롯데그룹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 기업으로서 2014년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 원 이상을 후원했다. 선수단 장비 지원과 훈련 여건 개선은 물론 국제 대회 출전비 및 포상금 지원, 선수 육성 시스템 강화 등을 지원했다.

2022년에는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하고 차세대 유망주를 영입해 직접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롯데그룹의 지속적 지원은 국제 대회에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상호 선수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선수 최초로 국제 대회 설상 종목에서 입상했다. 최근에는 이승훈 선수가 지난해 열린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사상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롯데그룹과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2월 열리는 ‘2026 동계올림픽’에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현지에 종목별 코칭 스태프 파견을 통한 집중 지원센터 구축, 선수단의 체력관리를 위한 컨디셔닝 장비 지원 및 전문가 배치, 훈련 물자 및 부식 수급 등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베이스캠프를 마련하기로 했다.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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