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치선경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계획지. 특별계획 22번이 대상지다. <강남구청> |
[비즈니스포스트] 강남 대치 선경2차 아파트 전용면적 127.75㎡(148㎡, 44.8평)가 54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선경2차 아파트 전용면적 127.75㎡ 5층 매물은 지난해 12월24일 54억 원에 사고팔렸다.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6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53억 원(4층)을 1억 원 웃돌았다.
대치동 선경 1,2차 아파트는 높이 15층, 12개동, 1034세대 규모 단지로 1983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SK에코플랜트 전신인 선경건설이 시공을 맡았고 용적률은 179%, 건폐율은 13%이다.
전용면적 기준 84.55㎡(102B㎡, 30.9평)~174㎡(186㎡, 56.3평)로 이뤄져 있다.
대치동의 대표적 재건축 단지 3곳을 이르는 ‘우선미(우성·선경·미도)’ 가운데 하나다. 강남구청은 지난 15일까지 최고 49층, 1586세대로 재건축하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의 주민 공람을 진행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