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6일 KT가 KT디지털인재장학생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15일 KT디지털인재장학생들이 지난 1년 간 진행한 AI 실무 프로젝트 활동 성과를 발표하는 모습. < KT > |
[비즈니스포스트] KT는 30일까지 2026년도 KT디지털인재장학생을 신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KT디지털인재장학생 프로그램은 정보기술과 AI 분야 진출에 꿈을 가진 대학생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고 실무 중심의 성장 경험을 제공하는 KT그룹의 장학사업이다.
1988년 시작 이후 올해까지 38년 동안 약 1만2천여 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인재를 양성해오고 있다.
AI·ICT 분야에 관심과 잠재력을 가진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KT그룹희망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는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웨스트에서 KT디지털인재장학생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진행한 인공지능(AI) 실무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올해 성과공유회에는 종로구청·성동구청 등 지방자치단체의 높은 관심을 받았던 ‘지역사회 문제 해결 AI 프로젝트’를 비롯해 장학생들이 지난해 수행한 AI 관련 우수 활동 사례가 발표됐다.
KT는 장학생들이 AI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올해도 다양한 실무형 프로젝트와 장학생 네트워크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장 상무는 “KT디지털인재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실무형 AI 교육과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AI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