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중식대가'로 불리는 후덕죽 셰프와 협업한 제품을 내놓는다.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15일 최근 화제가 된 요리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서 톱3에 진출한 후덕죽 셰프와 손잡고 21일 푸드간편식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 세븐일레븐이 최근 화제가 된 요리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서 톱3에 진출한 후덕죽 셰프와 손잡고 21일 푸드간편식 2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
이번에 협업한 간편식은 '후덕죽고추잡채삼각김밥', '후덕죽중화불고기김밥' 등 2종이다.
'후덕죽고추잡채삼각김밥'은 굴소스로 양념한 밥에 고기고추잡채볶음을 토핑했다.
'후덕죽중화불고기김밥'은 두반장과 대파 직화 굴소스로 볶아낸 돼지고기 볶음요리에 중국 밑반찬인 '짜사이'를 넣었다. 이외에도 당근, 로메인, 우엉, 계란 지단 등을 구성했다.
세븐일레븐은 후덕죽 협업 푸드간편식 출시를 기념해 관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31일까지 김밥 상품 구매 시 '내몸애70%' 생수를 무료로 증정하고 삼각김밥을 구매하면 '칠성사이다제로' 250mL를 50% 할인해준다.
2월 한 달 동안은 카카오페이머니, 롯데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 행사도 운영하기로 했다.
세븐일레븐은 스타 셰프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후덕죽 셰프와 함께하는 협업 상품들도 더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임이선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도 스타셰프 마케팅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뜨거울 것"이라며 "스타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전문점 수준의 맛과 화제성을 담은 차별화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