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1.5%로 5.7%p 상승, 취임 후 최고 수준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1-15 11:0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디어토마토]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지지율 61.5%로 5.7%p 상승, 취임 후 최고 수준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 추이. <미디어토마토>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0%를 넘어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디어토마토가 15일 발표한 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평가 61.5%(매우 잘하고 있다 46.1% 대체로 잘하고 있다 15.4%), 부정평가 33.3%(대체로 못하고 있다 7.7% 매우 못하고 있다 25.6%)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5.2%였다. 긍정평가는 취임 이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된다.

직전 조사(2일 발표)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5.7%포인트 상승한 반면 부정평가는 6.7%포인트 줄었다. 두 평가의 차이는 28.2%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격차는 직전 조사(15.8%포인트)에 비해 12.4%포인트 늘었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했다.

긍정평가는 광주·전라에서 80.1%로 가장 높았고, 서울은 64.8%, 대전·충청·세종은 64.5%, 강원·제주는 61.1%, 인천·경기는 57.9%, 부산·울산·경남은 57.1%를 보였다. 

특히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긍정평가가 52.4%로 과반을 차지했다.

연령별로도 모든 세대에서 긍정평가가 긍정 평가가 오차범위 밖 우세를 나타냈다.

긍정평가는 40대 78.4%, 50대 68.5%, 60대 63.6%, 30대 53.3%, 70대 이상 51.1%였다. 20대에서는 49.6%로 유일하게 50%에 못 미쳤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65.3%(매우 잘하고 있다 45.8% 대체로 잘하고 있다 19.4%), 부정평가 27.3%(대체로 못하고 있다 7.5% 매우 못하고 있다 19.8%)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83.8%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65.1%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인원은 보수 264명, 중도 503명, 진보 270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6명 더 많았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2일과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3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