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상승전환 4740선 '또 사상 최고치', 원/달러 환율 1465원 출발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1-15 10:4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가 장중 4740선을 돌파하며 또 다시 역대 최고기록을 새로 썼다.

15일 오전 10시1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57%(26.77포인트) 오른 4749.87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상승전환 4740선 '또 사상 최고치', 원/달러 환율 1465원 출발
▲  코스피가 15일 오전 장중 4740선을 돌파하며 또 다시 역대 최고기록을 새로 썼다. 사진은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0.27%(12.82포인트) 내린 4710.28로 출발했지만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후 장중 4757.35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또 다시 새로 썼다.

코스피는 새해 들어 이날까지 10거래일 동안 9일 하루를 제외하고 매 거래일 장중 사상 최고가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14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서 다우(-0.09%) S&P500(-0.53%) 나스닥(-1.00%) 등 3대 지수는 모두 하락 마감했다.

이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3038억 원어치와 198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3591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오르고 있다.

HD현대중공업(2.76%) 기아(2.59%) 삼성바이오로직스(2.44%) 현대차(1.46%)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2%) 삼성전자(0.21%) 삼성전자우(0.19%) LG에너지솔루션(0.13%) 등 8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SK스퀘어(-1.26%) SK하이닉스(-0.40%) 등 2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0.06%(0.56포인트) 오른 942.74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투자자가 246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는 19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384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부분 오르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6.21%) 삼천당제약(3.58%) HLB(2.29%) 알테오젠(1.07%) 코오롱티슈진(0.56%) 리가켐바이오(0.25%) 에코프로비엠(0.20%) 에이비엘바이오(0.16%) 등 8개 종목 주가가 상승세다.

펩트론(-1.09%) 에코프로 (-0.05%) 등 2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5원 내린 146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