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가입자 보상 프로그램' 대상 기준일 31일로 확대, 2월1일부터 제공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6-01-14 15:11: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T는 가입자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제공 예정이던 ‘고객 보답 프로그램’의 대상 기준일을 1월13일에서 1월31일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까지 KT의 무선 서비스를 사용 중인 가입자들은 모두 2월부터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KT '가입자 보상 프로그램' 대상 기준일 31일로 확대, 2월1일부터 제공
▲ 14일 KT는 고객 보답 프로그램의 대상 기준일을 기존 13일에서 31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KT가 제공 예정인 고객 보답 프로그램은 총 5가지로, △2월1일부터 6개월간 모든 가입자에게 데이터 100GB 자동 제공 △2월부터 OTT 서비스 6개월 이용권 제공(티빙 또는 디즈니+ 중 택일) △2월부터 무료 커피 등 멤버십 인기 제휴 브랜드 혜택 6개월 제공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 보상 보험(안전·안심 보험) 2년 무료 제공 △3월부터 8월까지 로밍 이용 고객에게 기본 데이터의 50% 추가 제공으로 구성돼 있다.

권희근 KT 마케팅혁신본부장 상무는 “KT를 믿고 선택해 주신 고객님들께 빠짐없이 감사의 마음을 전달 드리고자 고객 보답 프로그램 시행일 직전으로 제공 기준일자를 변경했다”고 말했다.

이현석 KT 커스터머부문장 부사장은 “소액결제 및 침해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정보보호 체계 강화에 집중하고 더 안전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BTS '완전체' 복귀 초읽기, 하이브 저연차 아이돌과 동시에 실적 '쌍끌이' 기대
중국 CATL LFP 배터리 양극재 1200억 위안어치 주문, 리튬 가격 급등에 대응 
중국 딥시크 HBM 의존 낮추는 기술 발표, "D램 공급부족 더 심각해질 수도"
두산밥캣 스캇 박 대형 M&A 자금 부담 덜어, 멕시코 공장 가동·미국 주택시장 회복 ..
LG전자 '가정용 로봇' 중심에 선 베어로보틱스, 류재철 로봇사업 확대 위해 상장 추진하나
한화 3남 김동선 '홀로서기' 무대 마련, 호텔·백화점부터 테크까지 본 시험대 섰다
[14일 오!정말] 국힘 한동훈 "이번 계엄도 반드시 막겠다"
[2026 위기탈출 키맨⑥] '해킹' 딛고 새 출발 준비하는 롯데카드, 신뢰 회복 지휘..
OCI홀딩스 실적 확대 커지는 기대, 이우현 태양광 이어 반도체 소재까지 볕든다
현대해상 이석현 '기본자본 규제' 부담을 반등 기회로, 자본력 강화로 정면 돌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