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2026-01-14 12: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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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사전 캐릭터 생성을 14일 저녁 8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든 이용자는 엔씨소프트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설치한 후 캐릭터를 미리 만들 수 있다. 27일까지 △서버 △클래스(Class, 직업) △성별 △능력치 등을 정하고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 엔씨소프트는 14일 리니지 클래식의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캐릭터 사전 생성은 서버와 상관없이 계정 당 1회만 가능하다. 캐릭터명은 같은 서버 내에서 중복이 불가능하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에 '클래스' 메뉴를 추가로 열었다. 이용자는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에 대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존 '명예의 전당' 메뉴에 오른 과거 유명 캐릭터의 닉네임이 사전 생성되면 해당 이름이 밝게 빛나는 효과도 확인 가능하다.
'리니지 클래식'은 1998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2026년 2월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프리 오픈)를 시작하며, 2월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2만9700원)로 이용할 수 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