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원씨앤아이] 내년 지방선거 지지 '여당' 49.6% '야당' 43.3%, 서울 경합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1-14 11:15: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내년 지방선거에서 여당을 지지한다는 유권자가 더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원씨앤아이가 14일 발표한 지방선거 프레임 공감도 조사에서 '국정 지원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함'(여당 지지) 49.6%, '정권 견제를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함'(야당 지지) 43.3%로 집계됐다. '모름'은 7.1%였다.
 
[조원씨앤아이] 내년 지방선거 지지 '여당' 49.6% '야당' 43.3%, 서울 경합
▲ 내년 지방선거에서 야당보다 여당을 지지한다는 유권자가 더 많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역별로 광주·전라(62.4%), 강원·제주(59.4%), 대전·세종·충청(51.6%), 인천·경기(50.2%), 부산·울산·경남(47.6%)에서 '여당 지지'가 앞섰다. '야당 지지'는 대구·경북(53.5%)에서만 우세했다. 서울(여당 지지 46.7% 야당 지지 47.0%)에서는 두 의견이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도 '여당 지지'는 40대(58.5%)와 50대(63.0%), 60대(49.6%)에서 앞섰다. '야당 지지'는 20대(54.8%)와 30대(52.8%)에서 우세했다. 70세 이상(여당 지지 45.2% 야당 지지 46.9%)에서는 두 의견이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여당 지지' 53.1%, '야당 지지' 39.3%였다. 진보층의 84.6%가 여당을 지지해야 한다고 응답한 반면 보수층의 76.6%는 야당을 지지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589명, 중도 723명, 진보 547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42명 더 많았다. '모름'은 142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0일부터 1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2025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