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하기로, "시장 환경에 더욱 적극적 대응"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6-01-13 17:02: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한다.

빙그레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해태아이스크림을 경영효율성 증대 및 사업 경쟁력 강화의 목적에서 흡수합병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하기로, "시장 환경에 더욱 적극적 대응"
▲ 빙그레가 100% 자회사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한다.

빙그레는 2020년 10월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한 뒤 공동 마케팅 실시, 물류 센터와 영업소 통합 운영 등 효율화 작업을 진행했다.

두 회사는 이번 합병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인프라를 최적화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중복된 사업 조직을 통합하고 업무 절차를 일원화하는 등 효율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수익성을 극대화한다.

빙그레는 2월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4월1일 합병을 완료하기로 했다.

존속법인은 빙그레고 소멸회사는 해태아이스크림이다.

빙그레는 “빙그레와 해태아이스크림의 합병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식품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