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신성재, 결국 현대하이스코 사장에서 퇴진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4-09-05 18:26: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사위였던 신성재 현대하이스코 사장이 결국 물러났다.

후임에 이상국 현대하이스코 경영관리본부장이 선임됐다.

  신성재, 결국 현대하이스코 사장에서 퇴진  
▲ 신성재 현대하이스코 사장
현대하이스코는 5일 신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하고 이 본부장이 새 대표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신 사장의 사임에 최근 정 회장의 셋째 딸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전무와 이혼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신 사장은 지난달 말 현대하이스코 대표이사를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신 사장이 사임의사를 표명한 뒤 정몽구 회장의 수용에 관심이 쏠렸는데, 결국 사임으로 결론이 났다.

신 사장은 1968년에 태어나 1995년 현대모비스의 전신인 현대정공에 입사했다. 그는 1997년 정 전무와 결혼한 뒤 승진을 거듭했다. 2005년 현대하이스코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신 사장은 1조 원대였던 현대하이스코 매출을 지난해 4조461억 원까지 끌어올렸다. 주요사업인 냉연부문을 현대제철에 내준 올해 상반기에도 매출 2조1305억 원을 기록하며 경영능력을 보여줬다.

이런 실적에 힘입어 신 사장이 가정사에도 불구하고 2016년까지 임기를 마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최신기사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